아마도 성당이 가톨릭 교회였다면 “단상”은 “제대”가 아닐까, “성찬을 하는 건”은 “영성체를 하는 건” 혹은 “성체를 모시는 건”이 아닐까 합니다.
중독자가 다시 중독물을 찾듯이 성당찾기는 몇 번씩 반복되곤 했으나 단상 가까이 가서 무릎을 꿇는다거나 성찬을 하는 건 자신의 권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