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메모입니다.

파리에서 시작해 반시계방향으로 유럽을 돌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리에서 반시계 방향이라면 영국에서 끝나야 하지 않을까, 프랑스 남부, 스페인, 이탈리아를 거친 것은 아래 방향(적도 방향)으로 움직인 것이고, 암스테르담은 네덜란드이니, 세계 지도 상으로는 오른쪽이 겁니다.

‘반시계 방향‘에서 갸우뚱해서 메모에 남깁니다.
어디에서서 봤을 때, 반시계 방향이 나오는 걸까... 파리와 앙티브, 바르셀로나, 밀라노에서 암스테르담까지. 지구의 자전 방향으로 볼 때도... 뭔가 잘 이해가 되진 않아요.

그렇게 나는 파리에서 시작해 유럽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다가 암스테르담에서 끝나는 28일간의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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