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알게되어, 한 번 읽어봐야지 했는데, 이번 주말에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작고 단단한 책입니다.

이 책의 제목인 «사나운 애착»은 어머니와의 관계를 말하는데, ‘평생에 걸친 어머니와의 애증’을 다룬다고 합니다.

* 작고 단단한 책입니다. 한 페이지에 스물 한 줄이 써있습니다.

** 사족의 사족입니다: 이 책이 단단하고 예뻐, 한 페이지에 몇 줄이 적혀있는지 세어보았어요. 이후 다른 책들을 펼칠 때, 몇 줄인지 확인해보니 대체로 스무줄이었어요. ㅎㅎㅎㅎㅎㅎ 책장을 꽤 여러 번 넘긴다고 생각했는데, 몇 줄인지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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