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을 읽다가 작가의 전작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을 먼저 읽었습니다.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은 소설 형태의 글이고,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은 에세이입니다.
골드만삭스에서 경력을 보낸 작가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자본주의의 내밀한 모습을 경험한 작가는 과연 우리에게 ‘돈’에 대해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걸까요? 이미 벌만큼 벌었기 때문에 돈에 대해서 더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지, 혹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돈이란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이야기하고 싶은 걸까요?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은 심리에 대한 글은 아니고,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업데이트 예정)
* 전작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은 돈의 실제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EBS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옮긴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보다가, 처음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이해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