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거장이라는 것들은
자신과 전혀 다르거나,
재능이 느껴지지 않는 것에는
관대한 태도로 칭찬을 하거든.

그렇지만 언젠가
자신을 대체할 만한 인재라고
직감하는 순간,
무슨 수를 쓰더라도
뭉개버리려고 들지.

뭐, 사람은 누구나
그런 면이 있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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