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제로 투 원»을 예전에 챙겨두고 읽지 않은 이유가 있었겠죠?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아마도 창업을 할 생각은 없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읽다보니 피터 틸은 투자자로 일할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이 잘 읽힙니다.

지금 읽는 이유는 피터 틸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졌기 때문입니다. 페이팔은 일론 머스크와 함께 50:50으로 운영했었고, 일론 머스크는 최근 스페이스X 상장으로 화제가 됐고 많은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기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2004년에 창업했다고 하는 팔란티어 Palntir는 이미 2~3년 전부터 미국 주식시장에서 화제가 많이 됐습니다. 또, 그는 메타버스에도 영향을 많이 미쳤고, 세금을 내지 않을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특이점‘을 이야기하는 레이 커즈와일과도 가까운 사이인 것 같습니다. 세금에 관한 내용은 «크랙업 캐피탈리즘»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피터 틸과 함께 팔란티어를 창업한 알렉스 카프가 쓴 «기술공화국 선언»을 읽을 예정입니다. 과연 피터 틸이 발견한 이 법칙은 언제까지 유효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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