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과 «라오어의 미국주식 밸류 리밸런싱»을 쓴 저자 라오어가 추천한 «레버리지»를 읽고 있습니다.
4장에 접어들었는데, 딱 와닿는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못 만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자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가야 손에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체로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어디선가 들어봤던 내용들입니다. 어쩜 이 책을 읽은 누군가가 자신의 책에 썼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라는 건 동의하지만, 오디오북 2배속으로 듣는 것은 아직은 글쎄요,의 입장입니다. 가끔 다른 일을 하면서 유튜브나 강연 채널을 틀어놓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집중을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또 한가지는 나의 뇌를 쉬게 하고 싶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매수법»은 잘 읽었습니다. 개정판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라오어의 미국주식 밸류 리밸런싱»은 사놓기만 하고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
* 몇 년 전부터 유튜버들 중에 유튜브 채널과 책과 강연을 수익모델로 삼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값을 지불하고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가치가 있기는 쉽지 않은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아마도 이 책 «레버리지»도 강연 프로그램으로 초대하기 위해 쓴 책이 아닐까 합니다. 혹은, 아직 이 책이 이야기하는 내용을 못 알아듣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것은 좋습니다만, 다른 사람의 노동을 통해서 내 삶을 레버리지 않다는 큰 관점에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에 들어가지 말고, 내가 시스템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을 레버리지 하라고 읽히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