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만화를 보게됐는지 잘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만,
아마도 ‘시마’ 시리즈를 그린 히로카네 켄시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 만화는 심야시간에 하는 아주 자극적인
다큐멘터리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일어날 일이 없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어른들, 돈벌이나 인생살이에 지친 어른들이라면
잠이 들지 않는 밤에 한 번 펼쳐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고 살고 있는 무거운 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을 위로하는 «밤을 걷는 고양이»가 생각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