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나는 알지도 못하고 물어본 적도 없었어•••.

그렇지만 이 사람의 눈에는 언제나
온 힘을 다해 살아온 사람에게서만
보이는 광채가 있었거든•••.

아무리 괴롭더라도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는 눈을 하고 있었어•••.

그 눈을 본 순간,
이유도 알 수 없이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

그런 적은 처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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