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마사 스타우트 지음, 이원천 옮김 / 사계절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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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기록합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동정을 받으려고 연기한다면, 당장 멀어져야 합니다. 끈적하게 달라붙지 못하도록.

항상 본인이 피해자인척, 누군가를 가해자로 만들고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면 생각해봐야 합니다.

예전에는 미처 몰랐고, 알고 난 후에는 이미 관계가 형성된 사람들까지 돌아보지는 못했는데, 관계가 계속되다보니 알게 됩니다.

나를 보호하기 위해 이런 사람들과는 멀어져야 합니다.

소시오패스들은 사회적인 계약을 전혀 존중하지 않지만 유리하게 이용할 줄은 안다. (...)
누구를 믿을지 판단할 때는 당신에게 동정을 받으려고 연기하지 않는지 살펴보라. 그런 연기를 계속한다면 그것은 일관되게 사악하며 터무니없이 부적절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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