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많은 관료들이(임원급 관리자들이) ‘합리적 바보’의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합리적 바보’들이 조직의 리더를 맡을 경우, 거의 모든 조직은 와해됩니다. 누구도 지속적으로 다른 이의 성과만을 위한 선택을 하진 않을테니까요.

* 이어지는 3장에서 ‘상도덕’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매우 적절한 전개입니다.

더 일반적으로 경제모형에서 합리적 이기심의 역할은 면밀히 검토되어야 한다. 아마르티아 센 Amartya Sen은 항상 합리적이고 이기적이기만 한 사람을 ‘합리적 바보’라고 일컬었다. 상호 관계에서 자산의 보수에만 기반한 선택은 항상 다른 모든 사람에게 최적에 못 미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합리적 협조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