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리메이크한 일본 드라마 <아수라처럼>을 인상 깊게 봤습니다. 드라마 작가가 무코다 구니코라고 해서 찾아보니, 나오키상 수상작가였습니다. 국내에 몇 권 출간되었는데 대부분 절판됐고 이 책 «수달»은 구할 수 있었습니다. 고레에다 감독이 좋아하는 작가의 소설이라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