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읽고 있습니다.
글씨도 커서 마음먹으면 금방 읽을 수도 있겠지만, 천천히 조금씩 읽게 됩니다. 글에서 풍기는 켜켜이 쌓인 시간 때문일까요?

철학 에세이 같습니다. 제목보다는, 수없이 많은 승부를 치뤄오고, AI와 매우 불공정한 대국을 치르고 그 이후에 극복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들이 흥미롭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제목에 가려진 좋은 내용들이 반갑습니다. 이세돌 9단에 대해, 수없이 많은 승부를 치른 이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추천합니다.

바둑계에서 은퇴한 후, 정면돌파하며 대학교수로 알고리즘 만드는데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이세돌 9단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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