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 크게 무엇을 이루어보겠다는 희망.
박중훈 배우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강수연 배우와 안성기 배우가 떠오릅니다. 특히 안성기 배우와는 영화를 많이 찍었고, 세 명의 배우 모두 영화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두 배우는 이제 스크린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두 배우도 책을 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안성기 배우가 착하고 영화에만 매진했지만, ‘야망’과 ‘용기’를 가졌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야망’이 나쁜 것이 아님을 인지하게 됩니다.
전체 기사는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60109/133124579/1
편지에 따르면 안성기는 아들에게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며 넓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자기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실패와 슬픔을 마음의 평화로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 야망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하고, 끝없이 도전하면 나아갈 길이 보일 것이다“라고 썼다.
또 “동생 필립이 있다는 걸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동생을 위해 기도할 줄 아는 형이 되거라”며 “이 세상에서 참으로 바꿀 수 없이 필요한 것은 착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아라, 1993년 아빠가”라고 했다.

선배님은 마치 성직자에 가까운 절제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렇게 안 보일지 몰라도 여러모로 에너지가 넘치신다. 성격도 급하고 승부욕도 대단한데 아마 아무도 모를 것이다. 마음 속으로만 그랬지, 절대 표현을 안 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