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을 그린 헤롤드 사쿠이시의 새 책입니다. 고등학생들의 밴드활동이 주요 소재입니다. 음악에 모든 걸 쏟아붓는 사람들. 인생에서 중고등학생 시절이 음악에 눈뜨기 좋은 시기일까요? 클래식은 더 어릴 때부터 눈에 띄는 천재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대중음악은 주로 중고등학교 때부터 시간을 들여 취향을 넓혀가고 실력을 쌓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더 밴드»도 «백»과 마찬가지로 밴드 활동이 중심입니다. 다음 권도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