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보도 역시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 비참한 죽음의 장면에 가려서 한 인간이 오롯이 살아온 삶의 여정은 소거되어 버린다.
(...)
내가 만난 1인가구들도 미디어가 프레임한 고독사 담론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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