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작가의 새 책이 언제 나오려나하고 기다리던 차에, 마침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히라노 게이치로 작가의 소설은 읽어본 적이 없고, «책을 읽는 방법»을 몇 페이지 넘기다가 멈춘 상태입니디. 경건한 3•1절에 읽고 싶은 작가의 새 글을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