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왔을 때부터 읽고싶었는데, 이번 명절에 읽기 시작합니다.
요즘 중국에 대해 이런저런 관심이 많은데, 이 책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제는 «Invitation to a Banquet»입니다.
목차를 보니, 탕수육에서 시작합니다.
중간에 준치찜도 나오고 고구마줄기볶음도 나옵니다.
요즘 서울 시내에서 준치찜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산시장에서도 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썩어도 준치’의 고급 생선 준치를 먹어본 지가
무척 오래전인데, 중국 요리를 소개하는 책에 준치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 탕수육에 이어 흰 쌀밥도 나옵니다. 우리 나라와 비슷합니다. 콩은 한반도에서 재배가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벼농사는 어디서 시작했을까요? 이 책의 저자가 한•중•일 요리의 역사에 대한 책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나는 먹는 것만 좋아하는구나’를 알게 됩니다. ㅎ
* 흰 쌀밥 그대로 훌륭한 음식입니다. 김에 싸 먹어도 좋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