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현금을 인출하는 사람이 많이 줄었을 것 같습니다. 부의금이나 축의금의 경우, 직접 가지 못할 때는 현금을 봉투에 넣어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부탁하곤 했습니다. 요즘에는 모바일 청첩장과 부고를 확인하고 송금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편으로 작년 은행들의 수입이 많다고 연일 뉴스에 나왔습니다. 선심성 정책이라도 모든 이용자들의 입출금 수수료를 낮추는 건 어떨까 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출금 수수료가 220원이라니, 대중교통비와 식사비 등 물가가 안정적인 것도 부럽지만 은행 수수료도 부럽습니다. 예금한 돈으로 번 돈을 고객들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는 혜택을 나누면 어떨까 합니다.

출금수수료도 없었다. (나중에 다른 은행 현금출납기에서 출금을 해보니 수수료 220원이 붙었다. 우리나라 은행들보다 훨씬 낮은 수수료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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