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도 제목과 내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십수년차 직장인에서, 경단녀에서, 학원 선생님에서, 청소노동자가 되면서 긴 세월동안 경험한 일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개인의 삶을 시대와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 만큼 안타까운 제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