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왠지 피곤합니다.

주말에 할 일들을 써놨지만, 왠지 쓰기만해도 일의 절반은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황금같은 토요일은 밍기적 거려볼까 하고 있습니다.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를 읽고 있는데, 몰랐던 세상을 알게 됩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십년 간 일했던 경력이 있다고 하는데, 술술 읽힙니다.

책을 읽고 나면 또 다른 책이 보이고 또 다른 작가가 보인다. 새로운 세상과 새 작가를 만나는 것이 제일 재밌고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달려가는 순간이 제일 좋다. (...) 읽어야 할 책이 책상에 수북이 쌓이는 스트레스는 아무리 쌓여도 힘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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