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아넘기는 힘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표현이 적합한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에 대한 비위가 좋다’고 할 수 있을 거에요.

처음에는 이 만화의 설정이 이상해서 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볼수록 재밌습니다.

아마 사람들과의 관계도 그렇지 않을까요? 억지로 노력할 필요도 없지만, 그다지 끌리지 않았던 이에게서 어느날 의외로 좋은 면을 발견할지 모릅니다.

성장 만화이고 피아니스트가 주인공인 만화입니다.

음악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흔하게 문학작품이나 만화에는 일등 지상주의 연주가들도 등장하지만, 대체로 음악을 즐기고, 좋은 음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등’ 음악가들이 많이 나옵니다.ㅎ

* 슈스케의 복장은 «블루 피리어드»에 나오는 가난한 미대생과 같았는데, 뭔가 일본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복장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음악을 찾아들으며 음악 만화를 보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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