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제로 만화의 한 챕터가 나올 수 있고, 논문이 여러 편 발표됐다니 상당히 놀랍습니다.

출판사가 성행했던 예전이라면 이런 주제가 다루어졌을지는 의문입니다만...

그래도 책의 운명은 많이 읽히는 것 아닐까요?
어떤 계기나 기회로 책을 읽고 소장하거나 선물하거나 추천할 수 있겠지만...
요즘에는 책을 선물하는 것 자체가 매우 드문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복본과 책의 매상에 관해 (62권째)

(...)

도서관과 출판사 업계에 관한 연구에선
‘도서관의 대출 권수와, 서적 판매 금액은 관계가 없다‘라는 결론의 논문과
’도서관이 인기 책의 복본을 구입하면 주변 서점의 인기 책 매상이 2개월에 약 1권 줄어든다‘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

도서관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출판업계의 불이익이 되는 건 원치 않습니다.
적절한 권수가 얼마면 될지 정확히 정해져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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