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었던 구두를 눈으로 스캔해 구두를 신고 있는 사람의 성격이나 몸 상태를 알아차리는 내용입니다. 소재가 신선합니다. 참고문헌을 보니, 구두와 발의 건강에 관한 책이 아홉권입니다. 일본은 정말 희한한 나라입니다.* 이런 구두방이 있다면,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