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이상 환율이 지속되는 현상을 이해하고 싶어 이 책을 골랐습니다.
이 책이 나온 시기와는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기조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목차에 연도까지 표시가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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