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하던 놀이이기도 하고, 16살 차이가 나는 앞집 아이가 8살일 때 함께 했던 놀이이기도 하고, 내몽고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이 하고 있던 놀이이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1, 2와 7, 8의 모양이 다르긴 하지만, 일본에도 이와 비슷한 놀이가 있다니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