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이 된 줄 몰랐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읽느라 앞의 내용이 희미해 다시 읽었습니다. 어떤 결말일지 궁금합니다.
* 욕구와 욕망에 충실한 사람들에게 무어라 말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분명 문명과 역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해하는 경우에 대해 제재를 가하지만, 합법적인 사업 중에는 욕구와 욕망을 극대화하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이 그렇겠지요. 그런 사업을 선하게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사람들은 다르게 사용할 겁니다. 정치적 욕구, 과시 욕구 등이 부추겨지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