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이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때 중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무 얕은 시점에서 보려고 한 건 아닌가 돌아봅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 다면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계기입니다. 그리고, 그때 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겠지요. 나와는 멀다고 생각했던 일이 지금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에 나온 책 제목이 «미국의 부활»이라니, 지금도 유효한 제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