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불라‘ 티가 나옵니다.
다음에 한 번 마셔봐야겠어요.

한때 홍차 관련 책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요즘에는 잘 안 보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홍차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홍차를 주제로 한 만화도 떠오릅니다.


* ‘coffee break‘와 ‘tea time‘ 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차는 조금 더 여유있게 이완하기 위한 목적로 마시는 것 같고, 그래서 빠르고 경박하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도구도 여러 개 필요한 편이죠.

** 홍차도 맛있게 우리는 시간과 횟수가 있을텐데, 항상 밍밍해질 때까지 여러 차례 우리게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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