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작가의 새 책이 (소설, 에세이 등) 언제 나올지 궁금한 요즘입니다.
날짜 구분은 희한해서 나의 삶보다 사회와 맞춰사는 일정에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사실 자연에 맞춰 살아온 삶이지만, 도시인으로서 자연에 대해서는 날씨와 날씨로 인한 피해 외에는 잘 체감이 되질 않습니다. 연말까지 수고한 나를 의해, 우리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한 마디 건네는 김연수 작가의 글이 보고 싶은 것 같습니다. 먼 곳을 보고,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뚜벅뚜벅 걸어가야 하는 삶.
* 새 책인가? 찾아보면 리커버 출간 도서가 제법 많아서, 진짜 새로 나온 책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대성당»은 걸러냈는데, 이 책은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2003년에 출간된 책입니다.
** 달리기 열풍이 대단한 요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