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보이저호가 성층권을 뚫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과 같지 않을까 하는. 우주선이 하늘 높아 날아가서 인간이 닿을 수 있는 우주의 한계에 도달한 후 다음의 우주권을 향해 가는 순간을 보면서, 그것이 꼭 인생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내가 가진 에너지를 다해 다음 단계로 뚫고 나아가는 것. 가다가 나의 에너지를 다했으면 거기서 멈추는 것도 괜찮은 삶이지 않을까 싶어요.

- <한동일 -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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