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를 치르면서 호텔 임대료를 포함해 행사비로 20억 원가량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상금 100만 달러는 알파고가 이기면서 자신들이 가져갔고, 구글은 이 돈을 유니세프와 이공계 교육 단체, 바둑 관련 단체 등에 기부했다. 그러나 홍보 효과는 1000억 원이 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시가총액은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기간 58조원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