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언가 적당히 쓸 만한 정보를 얻고 그것을 기억의 주머니에 넣는 과정 역시 지극히 개인적이다.

(...)

잘 쓰인 메모는 결과적으로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욕망과 모습을 알려주는 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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