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새로운 트렌드를 짚어야하는 입장에서 작업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개별적인 내용 중에 모르고 지나갔던 사실들이 꽤 많아서 항상 참고하는 의미에서 보고 있습니다.

(개인 메모입니다.)
* ‘디다꾸’를 보면 사이월드와 유사해 보입니다. 방을 꾸민다는 것과 글을 꾸민다는 게 다른 점입니다만, 나에게 집중한다는 것이, 나에게 시간을 많이 쏟는다는 것이 꾸미기로 나타나는 것인지, 그리고 이런 꾸미기는 모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즉, 어떠한 환경에서도 꾸미기는, 무언가를 꾸미는 행위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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