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릭스에서 이 책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는 제인 구달 박사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FAMOUS LAST WORDS>.
고인이 살아있을 때 녹화하고 사후에 방영한다는 기획이 놀랍습니다.

뉴욕타임즈의 부고 모음, 최윤필 기자의 부고 기사 모음도 대단한데, 넷*릭스의 프로그램도 좋습니다.

지구를 위해 살아온 구달 박사님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살았다고, 내 삶은 어떠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아직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습니다.
초록색 폴라티, 베이지색 치노 바지를 입고 미스터 H와 등장하는 모습이 반가웠습니다.

** 프로그램에서 ‘우리 프로그램이 대단하다’가 여러 차례 나와서 다소 불편하지만, 그래도 제인 구달 박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 좋습니다.

***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것도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 2025년 10월에 쓴 글에 추가합니다. (26.3/27일)
<명사들의 마지막 한마디>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며칠 후 4월 3일은 제인 구달 박사님의 생신입니다. 지난 2월말,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었고, 유가가 폭등하며 석유 및 부산물들의 가격이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오르면 살기가 어려워질겁니다. 다큐멘터리에서 우주로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 트럼프, 네타냐후, 푸틴, 머스크 등을 언급하시는데, 현재의 전쟝과 맞물립니다. 만약 살아서 이 전쟁을 보셨다면 어떠셨을까요? 그동안 많은 전쟁과 생명 파괴 현장을 보셨을 테니, 육개월 후에 벌어진 이 전쟁을 보지 않느신 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의 생명을 돌보고 사랑하고 지키는 사람들과 돈을 우선적으로 지키는 사람이 공존합니다.

우리가 만난 사회적인 제인 구달 박사님이 있게한 어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8개월 때의 지렁이 일화, 어린 시절의 달걀일화, 아프리카에 가고자 했을 때 해주셨던 말씀은 아마도 지금 서울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듣기 어려운 말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후의를 입고 살고 있는데, 연대감이 점점 희미해지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 인터뷰 대상자가 세상을 떠난 뒤 공개되는 조건으로 제작하는 덴마크 TV 시리즈 원작 판권을 넷*릭스가 구매해 미국판으로 제작 한다고 합니다. 넷*릭스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리지널은 덴마크 TV였네요.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한 북유럽의 방송국과 이를 발견하고 도입한 넷*플릭스 덕에 좋은 시간을 가집니다. (26.3/27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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