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릭스에서 이 책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는 제인 구달 박사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FAMOUS LAST WORDS>.
고인이 살아있을 때 녹화하고 사후에 방영한다는 기획이 놀랍습니다.

뉴욕타임즈의 부고 모음, 최윤필 기자의 부고 기사 모음도 대단한데, 넷*릭스의 프로그램도 좋습니다.

지구를 위해 살아온 구달 박사님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살았다고, 내 삶은 어떠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아직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습니다.
초록색 폴라티, 베이지색 치노 바지를 입고 미스터 H와 등장하는 모습이 반가웠습니다.

** 프로그램에서 ‘우리 프로그램이 대단하다’가 여러 차례 나와서 다소 불편하지만, 그래도 제인 구달 박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 좋습니다.

***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것도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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