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 읽은지 일년 반이 지났군요. 어쩐지.

이야기가 기억나질 않아서 4권을 다시 읽었어요.

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을 때가 우리나라에서 영화제가 열리기 시작한 무렵인 것 같아요.

65세에 대학 영화과에 다시 입학해 영화를 찍는다는 설정이 매력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