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류 기업 ‘WORKMAN’에 대한 책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작업복을 판매하던 기업이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시장을 넓히며 실적이 좋아졌고 업계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변화를 주도한 츠치야 전무가 쓴 책인데, 사업방식과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 일본에 여행가면 워크맨에서 다양한 제품을 사보려고 합니다.** 일본책 제목은 «하지 않는 경영»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