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권의 책을 묶을 수 있을까요? ‘중독’이 되는 현상, ‘중독’을 유발시키는 약물. 그런데 ‘중독’은 ‘기대는 것’, ‘쾌락의 추구’가 아닌 ‘고통의 경감’으로 바라본다고 합니다.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