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샤미센을 연주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순백의 소리»를 한 권 읽고는 말았습니다. 1권으로는 그다지 흥미가 생기지 않았어요.

최근 «아기와 나»를 다시 읽고 있는데, 작가가 «순백의 소리»를 그렸네요. 일본 문화를 앞세워서 살짝 불편한 마음에 들었는데, 2권은 나중에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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