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두근두근합니다. 아마 이 만화도 손으로 그리겠죠? 데스몬드의 외계인설은 다소 황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냐의 정체를 추정하는 옆집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집니다. 아무튼, 10월이면 새로운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