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만화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펜으로 그린 아날로그 만화가 주는 느낌이 좋습니다. 작가와 팀이 고민해서 그렸을 한 컷 한 컷이 예쁩니다. 흐름을 읽느라 칸과 칸 사이를 여러 번 왔다갔다 합니다. 외모는 크게 다르지 않고 배경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모바일과 게임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Z세대들에게는 이 만화들이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