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마피아, 피터 틸과 스티브 배넌.
30년이 넘게 이들이 세상에 끼친 영향은 대단할 겁니다.
정치인이 아니니 전 세계 뉴스에 나올 일은 많지 않을 겁니다.

최근 ‘오픈AI 마피아’라는 표현을 보고 들으며,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픈AI 출신들은 아직 경제 공동체라고 보기 어렵고, 이들의 의사결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금은 그리 크지 않을 겁니다. 반면, ‘페이팔 마피아’라는 표현은 적합합니다. 이들은 경제 공통체일 쁀 아니라 실물 화폐 경제 및 가상 화폐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니까요. 무릇, 마피아라는 표현은 이런 데 어울릴 겁니다.

그럼에도 팔란티어가 무엇으로 돈을 벌고, 어떤 세상을 만드는 데 개인과 기업을 이용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실체가 있는지 혹은 자금력으로 시장을 들썩이고 있는지, 더 나아가 어떤 세상을 그리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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