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없는 작가»에 실려 있는 파울 첼란의 시에 관한 글을 보면서 전영애 교수님이 떠올랐습니다. 언젠가 여백서원에 가서 만나뵙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