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소재로 한 일본 만화들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책을 덜 읽는 추세라고 하는데, 그래도 일본은 꾸준하게 읽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규모가 유지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실을 확인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편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세금으로 산 책»은 일본에서는 계속 출간 중으로 15권까지 출간됐고 한글로는 두 권이 번역됐습니다.

** 2025년 10월 22일 기준으로, 총 다섯 권이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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