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나오는 약사들처럼 꼼꼼하게 환자의 상태를 보고 처방을 내려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일본 드라마 <브러쉬업 라이프>에도 서로 안 좋은 영향을 주는 두 가지 약을 복용해 건강이 나빠진 외할아버지에 관한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 우리나라도 병원에 가면, 복용 중인 약을 써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제도들이 환자의 생명과 삶의 질을 구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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