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에 나오는 «래티샤 필킹턴의 회고록»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버지니아 울프도 전기를 무척 좋아했다고 하네요.
찰리 멍거도 전기를 좋아했다고 하는데, 세상을 이해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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