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록 밴드에서는 가장 개성 있는 사람이 영적 인물이 된다.”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에 나오는 이 문장이, 최근에 읽은 «평범한 경음부»의 하톳치와 린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하지만 ‘록 스피릿’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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