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나온 책입니다. 제목에 있는 ”수축사회“라는 개념보다 포함되어있는 수치들이 흥미롭습니다. 지금의 글로벌 사회는 어떻게 지내고 있고, 어떻게 변해갈 지에 대해 훑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