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시운 작가의 «일일업무보고서»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래도 알려진 내용과 전혀 짐작조차 하지 못했던 내용을 접하며, 정말 놀랐습니다.

만약, 이 이야기를 실화에서 차용했다면, 더 나은 대응체계가 만들어지기를, 그리고 다 잊어버리기를 바랍니다.

어쩜 직장인들은, 누구나 공감하지는 못하겠지만 직장인들까리는 공감할 수 있는 이불킥의 무수한 에피소드가 있을 겁니다. 각자 다양한 에피소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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