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미디어 대표이지만 대만 ICT 산업의 후원자입니다.

상세한 내용과 생각해볼 점 등의 통찰이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대만 ICT 산업의 우위가 지속되길 바라는 분명한 입장을 갖고 쓴 책이라는 점은 명확합니다.

앞으로 AI시대의 반도체를 포함한 ICT 산업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역사는, 비즈니스는 사람의 개입에 따라 달라지기에 이 책의 내용이 흥미롭지만 앞으로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종 해법은 생각지도 못한 데서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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